특전부사관 전역자인데요

제가 봤을땐 

 

그냥

 

육군 병사

 

병열생활은

 

노는겁니다.

 

 

 

미필 분들은

 

겁먹지 말고 다녀오시길

특전사는 정말 왜 가는줄모르겟..음 이런말하면안되지만..허얽

함 뜰까

ㅎ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특전부사관

운동하던 사람들 많이 갑니다 돈도 벌겸 ~~ ㅋ

간부가 이해할수 없는 힘듦이 있죠.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부분.

무슨특해가 있나요 거기가면?

특전사로 보고 웃기시넹 할려고 보니 특전부사관이시네 ㅈㅅ.. 특전부사관 인정

특전 부사관들은 병사들처럼 냉동 돌려먹고 각잡고 먹고 하드만..

병사들에 고통을 모른다는 말은 특전 부사관한테는 안통할듯...
진짜 병사들보다 빡세게 각잡던데 짬 찌일때

cloud5100 //
월 160~210 받고 낙하산 타볼수있고
시풋 피지컬 한계좀 느껴보고.. 그렇죠 뭐 군복좀 간지? 그외 등등

Teacher_D //

잘아시네요 ㅋ 병사보다 하사관이 더 많아서 정신압박은 비슷할껍니다 더했으면 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