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구타는 없는게 맞습니다.

우리 나라는 일제시대에 자못된 관행이 몇 개 들어왔는데

 

 

 그 중 하나가 군대 문화죠.

 

 

 미군 애들은 퇴근하고는 편하게 생활하는데

 

 

 구타, 갈굼, 욕설 이건 없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갈굼이 없으면 후임을 뭘로 잡지;;;

 

 

 후임들 절대 갈구지 말고, 욕설도 하지 말라면서

 

 

 후임들이 잘 못하거나, 모르는거 있으면 왜 선임들한테 뭐라고 하는지

 

 

 간부들은 자기들 후배 조낸 갈구면서

 

 

 이 군대문화를 어디서부터 고쳐야 될지;;;;

영창에 구타로 오는애들이 얼마나많은데....

미국 문화야 프라이버시를 인정해주니깐. 자기들끼리도..간섭잘안하져.
우리나라는 ㅋ

제가 군대 갔다온 결과

미국은 구타없어도 말만 잘듣드만 구타없는 순간 개김..

고등학교에서도 안때리는 선생은 호구로 봄

고로 한국은 구타 있어야함

요즘은 후임들이 개념 없어서 안갈구니까 개념없이 덤벼서 얻어 터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면 한대 맞을거 10개 맞게 돼서 사고 터짐

저희 부대는 구타는 없었습니다(제가 이등병때부터)

그런데 존내 갈궜죠. 결국 선임말 듣게 되어있었음;;

미군은 돈으로 합니다.
훈련 대충하고 개기면... 감봉됩니다.. 월급 다 못받아요
감봉되면 진급도 안되고 계속 돈 적게 받으니 손해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더우기... 근무 성적 안좋으면 사지로 내몰립니다.. 아프가니스타나 같은데요.

근무 성적 안좋으면 아프간같은데 간다는건 어디서 나온 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