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자들은 군필자들 말 듣고 쫄거 없음

무슨 90년대에 군대 다녀온 사람들 아닌이상  군필자들 말의 90%는 다 뻥임

 

 전 군생활 하면서  선임들이 힘들게 하는거 빼곤 '뭐 다 할만하네' 했음

 

 

 근데

 

 군기교육대만은 가지 마셈 ㅇㅇ   절대 엄살안피우는 성격인데  그것만은 못하겠더군여  

 

 조교들 안볼떄 목구녕에 손가락집어넣어서 토하고 그랬음. 

일단 미필자들은 저 온도계에 집중하세요

일단 미필자들은 저 온도계에 집중하세요

훈련소가 부대보다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공익하고 싶다

왜 항상 혹한기할때면 눈이오는거지

ㅋ ㅋ ㅋ ㅋ

철원이구나.... 나 화천이야...

하도 추워서 온도계가 초소에 걸린 온도계가 너무 자주 고장났음

군기교육대.. 제 후임이 말년이랑 근무섰는데 말년이 근무태도 불량했다고

그 말년 제대하고 나서 그 후임만 군기교육대 다녀옴;;;;

온도계........................... ㄱ-

혹한기때 눈오면 좋은건데
눈오는게 따뜻한 날씨임 보통

무덤근처가면 졸라 따뜻함

저온도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새벽에 일어나는거만 없애면 월급주고 그러면 다시 가겟다

특전사 와봐요 버틸수가 없을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