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솔직히 좋은데...

완전 전투지역 같은 곳 아니면 죽을 확률 매우매우 극히 낮음.

 

but 갔다오면 돈도 꽤나 나오고, 이력서 한줄 생기고, 자부심 생기고 좋아보이던데.

 

 

 

 

 

 

물론 난 지원했다 떨어짐 으잌

 

스타이야기 - 매우 착한 저그를 하고 싶으나 마우스를 회사에 두고 안가져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그 만세!

무조건 좋죠. 돈도 모아서 나올 수 있고 경험도 되고
특히 어른들이 군대 물어볼때 파병갔다왔다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결과적으로는 죽은 사람도 없고

이라크 지원했다가 떨어짐 OTL..지원율 빡새요.
행정병 3명 뽑는데 400명 지원했던가... 어학병은 1명 뽑는데 그중에서 11명이 어학병임

이라크 ... 그냥 거저 가서 돈다발로 쳐 받고 .... 부럽다

하앜 전 이라크갔다온거 취직할때 꽤 도움됬었음.
정말 잘갔다온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