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무서워서 공익은 글이라도 쓰겠어요

왜 그들은 공익을 싫어하는가

 

장애전담어린이집에 배속되서

 

나름 봉사하는 기분으로 근무중입니다

 

너무 까지 마세요

공익은 사람 아닙니까?
자기는 멀쩡한 사람이고 공익은 불편한 사람들이라고 무시해가면서 까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와잡 저사람만큼 개념없는 사람이 더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런사람많은거 아는데 아닌사람도많아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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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나 상근 무분별하게 까는 분들은 형식적평등 실질적평등 개념이 없음... 중학교 도덕 교과서부터 다시 배워야 함..
물론 까이는 이유의 다수는 안가도 될 분들이 꼼수 써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

예를 들면 태진아 아들 이루...맨날 싸이질 ㅋㅋㅋㅋㅋ

웬지 삐대는 느낌이남 공익은.

고생 하심미다. 일부 뻔뻔한 놈들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들면 '차라리 현역이 더 낫지' 라던지
'차라리 현역이 더 낫지' 라던지
'차라리 현역이 더 낫지' 라던지

왜 그들은 공익을 싫어하는가->공익을 못가서

공익은 사람 아닙니까?
자기는 멀쩡한 사람이고 공익은 불편한 사람들이라고 무시해가면서 까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공익두 현역만큼은 아니더라두 고생 많아요.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와잡 저사람만큼 개념없는 사람이 더 없었으면 좋겠네요

말은 다 같죠 뭐 라고 해도 실제로 보면 좀 울컥함
뭐 이미 제대했으니 상관없지만

와잡님 같은 대사는 장애인같네요

다 부러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