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건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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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3 21:58:42 KST | 조회 | 477 |
제목 |
제가한 우울증 예기로 소란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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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특히 한규종 선수를 비하하거나 이런거 전혀없구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도발같은 멘트도 재밌어하는편입니다.
김원기선수가 아마 3:1로 끝날거 같다..이런멘트 재밋잖아요.
딴게 아니라....전 그냥 우울증 증세에 대해 말한거예요.
같이 싸운 상대방이 기분나쁘거나 해설진들이 갑자기 찬물끼얹은듯이 분위기 깨진거 이런거는 둘째치구요.
그냥 저렇게 기분좋은상황에서 팀원들이 다 기분좋아서 웃고 해설진들이 웃으면서 기쁘게 질문할때..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저렇게 눈물이 쏟아지기 직전까지 우울해 하기 힘든게 정상인입니다.
시청자 들도 분명 한규종선수 보면서 우울한 기분 느낀사람 많을텐데요.
우울증이 a급 공유정신병의 일종이라 우울증걸린사람이랑 한달만 같이 생활하면 같이 있는사람도 반우울증 옵니다.
전형적인 우울증 증세에요.
그리고 한규종선수 까는거 절대아니고 제 예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서기수선수랑 김원기선수 팬입니다.
tsl팬이라 보시면 되요.. 앞으로 제가 쓴글들 봐도 tsl팬인거 아실거예요.
팬비하하는게 아니고 우울증도 병의 일종인데 제가 우울증환자 여러명 봐왔기때문에 증세가 우울증가 비슷하다 이말한거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서기수 선수가 피부에 흑점이 생겨서 서기수선수 피부암걸린거같아요. 라고 하는게 선수 까는건 아니잖아요.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전 한규종선수 절대 까고싶은생각 추호도 없고 오늘 있었던 팀클랜전에서 제일 잘한선수라 생각됩니다.
그냥 증세가 우울증 있는거 같다 이말입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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