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클랜안에서 인터뷰 연습도 좀 해야겠는데

말하는거 컨셉을 어떻게 잡는건 상관이 없는데

말을 똑바로 카메라 보며 하는걸 연습하는건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필요할거같음.

현주누님이 불쌍해보일정도네.

도발을 시전하든 어찌하든지간에

카메라 쳐다보고

똑바로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거

연습좀 했으면 함.

GSL본선도 나갈정도고 방송도 타게되는데

저런것부터 고쳐나가야

방송하는 대회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