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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3 16:09:35 KST | 조회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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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타2 하는 도중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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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버지 죄송한데 좀있다가 전화할게요.."
아버지 집에 돌아 오셔서 무슨일 있냐고 절 매우 걱정하셧습니다.
나란 자식 못난 자식 ;ㅅ;
아버지 사실 뮤탈한테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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