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저작권은 블리자드만 갖는게 아닙니다.

이 약관은 다른 게임들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내 다른 게임사들이 로비를 했는지

 

 블리자드만 드럽게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이는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의 팬픽에 대해서는 원저작자가 일단 권리를 가지고 함부로 판매를 못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동인지나 그런건 그냥 '묵인'해 주고 있을 뿐인 겁니다.

 

 케스파의 문제는 이 놈들이 동인지 협회를 만들어서

 

 동인지를 내고 싶으면 우리한테 얼마씩 바쳐라(원저작자가아니라)

 

 이렇게 나오니까 문제

동인지 ㅋㅋㅋ 근데 왜케 적절해보이지.

네;; 이상하게 약관 까는 기사는 다 블리자드약관임... 국내 게임들이 더 심하면 더심한데

카트리그는 넥슨이 지원 많이 하죠. 던파도 그렇고. 홍보목적이 더 커서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