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1 판도 기반은 온겜,엠겜이 다 닦아 놓은거죠

1999년에 투니버스에서 하다가 (그땐 봉준구,국기봉,강도경 등등ㅋㅋㅋ)

따로 방송국으로 떨어져 나와서 온게임넷스타리그가 생겼죠. 그러면서 프로게이머가 많아지고 김동수,임요환,홍진호 등등 대 스타들이 생김. 좀 늦게 만들어진 엠겜이랑 미리있던 itv라고 있었는데 엠겜,온겜만 남음. 

 

 

그런데 그렇게 키워놓은걸 기업들이 게임단 협회를 만들면서 자기들이 스타1에 대한 방송 저작권을 챙겨감.  

프로리그 같은거도 원래 온겜,엠겜에서 독자적으로 따로 만들었는데 협회가 자기들 주관으로 저작권먹고 합쳐버렸음. 

 

방송국들이 키워놓은 판을 협회가 낼름한거죠. 완전 도둑넘임.

그러다 결국 협회가 스타1을 이지경으로 말아먹음.

죽어라 협회

프로리그는 원래 온겜에서 만들고 독자적으로 했다가
협회 생긴후 엠겜도 같이 한거 아니었나요?

저기 iTV는 온겜보다 먼저 했는데요.

협회에서 강요했음.
엠겜은 팀리그였고요

엠겜은 올킬형식의 팀리그 따로 있었음

iTV가 먼저임.
케스파가 생기고 봉이 김선달 흉내내려고 중계료를 양 방송사에 팔려고 했는데
그걸 판권전문기업(외국다국적회사)가 7억인가에 사서 양방송사에 되팜
이때 기회만 엿보던 블리자드가 개입함 " 늬들 짐 모하냐 시방? "

협회도 1기 한빛시절때는 개념이었는데 2기 sk이후 돈맛들고 신한은행프로리그를 계속하면서 돈맛에 너무 들어버림

아 itv가 먼저구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