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공포영화

싸이코(히치콕), 샤이닝, 이블데드, 마터스

스2이야기 광전사는 관문에서 생산됩니다

샤이닝 레알 무서움

이건 진짜 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의 끝까지 소름이 확

포스 카인드~

이블데드는 엄청 정겨운 특수효과와 함께
2,3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나게 단단한 스토리라인,
그 좁은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은 디테일...

짹 니콜슨이 도끼로 문부시고 얼굴 들이밀며 씩 웃던 그 표정은 정말 ㄷㄷㄷ

개인적으로는 이블데드 2가 참 이도저도 아닌게 보기 그렇더군요.
물론 재미없다는건 아니고, 그당시로서는 상상력의 극한이었겠지만
지금 보면 좀 그냥 그런 느낌ㅇ..

이블데드는 2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