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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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12 19:42:23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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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비 해설이 좀 늘어야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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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 단대급 행사진행들을 여러차례 해보며 이러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던 유져입니다.
물론 제가 베테랑중의 베테랑인 현주캐스터님께 뭐라 말하는건 그야 말로 언어도단이고
3분의 해설위원께도 도저히 못미치는 솜씨이지만 복덕방 고수할배들의 바둑도 훈수는 가능 하듯이 개인적으로
느낀바를 말합니다.
1.캐릭터성에 좀더 치중하는 해설을 1명이 해야한다.
엄재경님을 예전 99피케오 당시 스타모른다고 까는 글을 개오동에 남긴 젖고딩이기도 했던 저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스타의 저변을 넓혀오는데 재경님 스타일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번 시즌만해도 유져들이 만든 선수 개개인 캐릭터에 대한 이슈를 소극적으로 언급하는 정도였지 이것을 확대 재생산, 그리고 포장할수 있는 준비는 되지않았다고 보입니다. 특히나 래더의 특정 종족 게이머의 입장에서 해설이 되어버리는 부분은 좋지않다고 봅니다.
2.중립적인 선에서 밸런스는 언급되어야한다.
저번 시즌 물론 엄청 잘하셧지만 아쉬운점 하나는 대부분의 해설 시점이 안티테란의 시점에서 이루어진겁니다.
안티테란의 기운이 강한 시즌이었다고 해도 해설에서 만큼은 테란 입장도 몇개씩 집어줘야하는데 (밸런스 징징에 관한게 아니고 뭔가 타이밍이나 지식을 알려줄수 있는) 대부분 테란을 상대하는 상대편의 입장에서 오는 바람에
사실 테란유져입장에서는 테란이 다음 무슨 플레이를 할지 이런것들에 대한 해설의 입장을 거의 보기 힘들었습니다. (타종족 유져에 비해서)
김도형님이 플토에 대해 애착을 가지는 캐릭터를 만들었음에 불구하고 대사 배분을 보면 어떤 유져가 어떠한 플레이를 해야 어느쪽에 승기가 간다. 라고 말하는 비중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해설님들도 이런 부분에서 좀더 세련되어 졌으면 합니다.
3.호흡조절
이현주 캐스터라는 백전노장(?)이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도 흥분과 냉정 두부분에서 강약조절이 힘든거 같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경험이 달린거고 점차 좋아질 부분이기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한분이 감정선을 잡으시고 달리는 와중에서 나머지 한분과의 연계(끊어주고 동조하는)것이 좀더 매끄러워 져야할듯합니다.
지금 그 잘하는 온겜도 예전엔 과관이었습니다. 엄재경님 안티가 장난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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