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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2 18:07:39 KST | 조회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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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선수는 스타2 예선의 판도를 아직 덜 깨우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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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네임드고 상대가 무명이면 상대가 날빌 쓸 가능성 무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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