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쓰지 말라니..

'꼭 이래야 한다' 라는것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엑피는 '비교적' 진지하고 장문의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만.

 

 

 

 

 

 

 

사실 글을 읽건 말건 그건 자유이지요.

 

 

 

 

 

 

 

근데 "좋은 글입니다.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라는 댓글을 보면 작성자가 퍽이나 기분이 좋겠네요.

 

 

 

 

 

 

 

 

 

간혹 보면 '진지한글 그딴거 개나줘버려'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글 올려봅니다.

 

 

 

 

 

 

 

스타이야기: 거신서바이벌

ㅇㅇ 여긴 DC가 아님

근데 스타2는

진지한글을 쓰지말라는게 아닌데...;

ㅇㅇ 여긴 DC가 아님

너님 블럭요. 는 듣기 좋으세요? 스투이야기점

상주한지 얼마 안됐지만 최근에 좀 게시판이 디씨화가 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디씨도 가끔 개념글들올라옴

여기나 디씨나 직접적인 욕만 없다 뿐이지 큰 차이 없습니다.

아무도 진지한글 쓰지 말라고 한적 없는듯....

직접적인 욕설과 은꼴이나 새벽시간에 대꼴 올라오는거랑 지금 엑피 새벽시간대에 친목질이나 큰 차이는 없겠지만 그 착은 차이가 또 게시판 분위기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내 생각을 너무 전해주고 싶은 장문의 글과 받고 싶지 않은 사람...

전 요즘 생활모토가 더러운 글만 아니라면 될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의 글을 읽기입니다.

장문을 좋아하빈다!!

안 읽었으면 안 읽는거지 뻘글도 아니고 제대로된 글에 안 읽었다고 굳이 남겨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