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MBC는 몬깡으로 MSL진행한것임?

석고 대죄 하고 싹싹빌기에도 늦은타이밍..

 

 

아 문화부차관이 블리자드 모하임사장에게 '일개 사장따위가'라는 발언을 했다는데

문화부차관이 그렇게 높은거임??

근데 차관보다 높은 장관이면 4장관러쉬 어떻게 막음? 아 개드립 죄송

장관 아래가 차관

차관이면 높긴높음

ㄴ 그걸 누가 모릅니까?

그래봐야 게임못만드니 무능력자

실상 장관은 이름값이고 일은 차관이 거의 함

원래 한국은 말단공무원조차 갑입니다

아, 멍청이라는 뜻이아니라 게임판에있어서는 말임 ㅇㅇ

근데 차관보다 높은 장관이면 4장관러쉬 어떻게 막음? 아 개드립 죄송

블자 모하임이 참석하지 않았고.. 한국 지사장이 참가한걸로 안고 있는데..

차관이 블리자드가 뭐하는댄지 알기나 할까요 그냥 뭐? 게임따위 만드는곳이? 한거지

아 베플드립 웃겼다 ㅋㅋ

차관 엄청 높죠;;;;

동이보시나요? 거기서 참판영감나오잖아요 그게 차관이예요

자기글에 자기가 베플먹다니 자비심이 없군요

정책 결정권과 영향력은 분명 있습니다. '일개 사장따위' 맞습니다. 뭐 회사에 물리적인 타격을 가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여론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해외 게임 서비스사에 불리한 정책 몇개 추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죠.

간단하게, '국내 게임 대회는 스포츠로 지정하며 해당 게임에 대한 지적재산권 인정 안한다'라고 문화부에서 선언해 버리면 이젠 게임회사가 대항할 수 없죠,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응해야 하는 문제로 올라갑니다. 서로 피곤해지고 문제가 커지는 거죠 뭐... 이런 무대뽀 폐쇄정책으로 유명한 데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아에 외국 회사가 자기 자본으로 회사를 세울 수 조차 없습니다. 중국 와우는 검열도 심해서 게임을 아에 새로 만듭니다. 중국회사에 미르의 전설이라는 게임 서비스 위탁 맡겼다가 거의 강탈 당하다 시피했죠,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의 타국 기업에 대한 약탈행위를 권장합니다. 뭐 다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