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GSL2차 시즌 리그 결승전 흥행방법

결승에 도착한 두선수

 

스타1의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임요환!

 

그리고 스타2의 GSL 1차리그 우승선수인 긔몽긔!

 

두선수는 또다시 지게차 위로 올라가서 2층 높이에 있는 게임을 시작하게되는데..

 

우승을 하면 지게차를 타고 내려오지만 준우승을 하면 봉을 타고 내려와야되는 부담감 넘치는 패널티

 

결국 게임은 임요환의 4연벙으로 끝나는데...

 

고개숙인 긔몽긔뒤에서 홍진호 선수 콩춤을 추면서 서서히 다가오며 어깨를 도닥이며 위로를 합니다.

 

관객은 환호하며 플러그인 베베를 외치고 무대가 무너지고 용개가 나오면서

 

" C-Foot 그냥 최고의 경기를 보면 되지 우승이 중요하냐 ? " 라며 쿨하게 우승 트로피를 임요환한테 건내는데..

 

 

본격 스펙타클 망한 이야기

천재같다

데자뷴가..

zzz

재미없는데........긔몽긔의 4연속 6드론이 더 낫겠네..

왠지 꿈에서 본것같아...

콩진호 선수 팬이라 연출때문에 어쩔수 없이 긔몽긔 선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