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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2 02:18:48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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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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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앞마당가면 견재불안하니 13풀 저글링으로 산챙가봐야지~?
어라 입구가 막혔네... 저글링으로 산책놀이 좀 해야지...
음? 슬슬 사신이 놀러올때가 됐는데?
ㅎㅎ 좀 늦네 이젠 ㅋㅋ
...어라 안오네?
뭐지그럼?
ㄷㄷㄷ 어디서 미니카 두마리가 오내? ㄷㄷㄷ
일꾼 텨텨텨텨
숨바꾹질하던 일꾼들은 잘 돌린것 같은데 6마리이상 사망.. 시망..
그래도 앞마당은 잘돌아가니 일꾼 펑한번하고 다시 해보자!!!
뮤탈 맹덕갈까 맹덜바퀴갈까 으음 고민되네... 흐음 대군주 찐른건 금방디졌고
그래 너다! 변신수.!!!!
변신수 가자마자 사망.. 시망.. ㅠㅠ
흐음 멀까 뭘까.. 그래!! 뮤탈 저글링맹덕!!
둥지탑 반정도 지어지니 똥가루가 흐르네..
에이 젠장 ㅠㅠ
벤시일까 해불선일까 지옥화염일까 ?
뮤탈이 한탐 나오기 직전..
토르두마리와 일꾼 10마리가 해병들들과 함께 어느새 앞마당왔긔 ㄷㄷㄷ
으악.. 다모아서 싸워보자 펑펑!!
일꾼50%사망 뮤탄 2대남고 맹덕 전멸..
헉.. 근데도 토르 1마리 아직 안죽었네? ㅠㅠ
ㅠㅠ
일꾼 동원 여왕 죽어가며 죽였다!!
ㅠㅠ
어라 뒤에 토르 또오네??
ㅈㅈ
에휴.. 팀플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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