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픈리그라지만 최소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예선까지는..

사기수선수 떨어져서 프징징이 심각해지는 이 상황에서 다행이 김원기선수는 예선은 통과했지만,아직 김성제선수가 남았네요.. 솔직히 오픈리그더라도 최소한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그래도 예선통과는 해줘야 예우를 해준다고 생각하는데요.. 머 바뀔거라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어드벤테이지를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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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드S요 고객님

내년부터는 그렇게 한다 들었슴다.

코드S부터 확인하세요 고갱님

전대회 우승자가 예선장에와서 게임하면 자세가 안나올듯.

pre season이니까요. 그리고, 네임드들 끼리 붙는 일이 최대한 없도록 임의로 조를 조정했다고 했으니..

3 번은 코드 S 결정하기 위한 대회요..
대회 취지가 원래 그럼..
그리고... 잘하는 선수를 골라내는 목적인데... 웬 우승자?
대회 개최 의도라면.. 우승자는 한 대회 정도는 쉬어 줘야 하는거 아님?

코드s는 다음해에 따로 주는것이라 2차때 떨어질수도 있고, 3차때 떨어질수 있는건데
전대회우승자가 예선장와서 예선통과하는걸 기대하면서 보는게 안타까움

코드S를 다양한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어찌보면 맞다고도 생각되는데..
내년부터 기대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