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타 vs 워크

젤나가가 프로토스가 살고있던 행성에 와서 창조해주고 이동하고 저그있는 행성에서

 

저그 창조해주고 그럽니다.

 

워크는 티탄들이 아제로스에 와서 고대신들 내쫗고 원래있는 종족 나이트엘프에를 발전시켜주고

 

5대위상도 만들어주고 떠납니다.

 

젤나가에서 어둠의 종파 ->어둠의 목소리가 이 세상을 파괴하려합니다.

 

타락한 티탄 살게라스가 이 세상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창조주가 창조한 종족사이에 이상한놈이 껴듭니다. 스타의 경우 테란  워크의 경우 오크..

 

언데드와 저그는 인간을 타락시킵니다. 아서스와 캐리건이죵

 

스토리 보다보면 비슷한점이 많네요

 

 

블리자드에서 만든거니까 똑같은건가. 음..

블리자드는 '타락' 이죠

블리자드에서 빼놓을수 없는 단어 '타락'

워3 하면서 아서스 보고 뭔 스토리가 스타랑 똑같에 이랬는뎅

태서더는 간트리서를 동원해 초월체를 파괴하고 자신을 희생했고, 휴먼의 한 대마법사는 오크의 포탈을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 파괴했죠.

그러고보니 태서더랑 브록시가가 비슷한듯 싶네요.

가로쉬 헬스크림이랑 가로쉬 말벌(일벌레 원래 종)이랑 뭔가 관계가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워크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