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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1 22:05:20 KST | 조회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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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전 정말 의료선드랍,공포의 바이킹,밴쉬..어떡하나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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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저그유저로 활동중에 있는데요..
다이아리그이지만.. 흔히들 말하시는 다레기입니다. ;;;
오히려 프,저 전은 자신감이 생겼는데..테란만...이거에 계속 당하네요.;;
화가 난다기보다... 진걸 리플레이보면서 아.. 저때 왜 저레 못했지.. 왜 파악못했지..
오버로드 왜 둥둥 띄워나서 바이킹에 죽어나지.;;;
그나저나 또 오버로드 둥둥 안띄워놓으면 의료선 오는걸 못보잖어..하면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해봅니다.
여튼.. 다른xper 저그분들은 어떡해들 하시나요?? 걍 본진에 병력들 매여있다가 오면 몰아쳐야하는건지..
으...바이킹과 밴쉬에 녹아나고...해병의료선조합 생각만하면.ㅠ.ㅠ
북미지만.. 생각보다 잘하는사람은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고수층이 두터운게 한국일뿐...
절대 북미도 허접만 있는건아니라는 아닙니다. ;;
의료선오네...오버로드 시야로 발견..
퀸의 위엄을 볼수있지만.. 한타 무난히 막음..
그러나 바이킹까지 올줄은 몰랐다..퍼트려놓은 오버로드 털털 털리다..
우리 여왕님 열심히 걸어나와서 바이킹을 치지만..멋진 사거리로 오버로드 냉큼 잡수시는 바이킹
그때동안 테란진영은 의료선과 불곰 해병 준비..
그리고 이후론 지상병력에 압도당하고 앞마당도 날라가고
여지없이 좋은게임을 했다는 gg를 날리고 퇴장...
리플을 보며 아... 왜이럴까..또 한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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