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존나 안듣는 흡연자들

말 존나 안듣는 흡연자들 그거 다 고딩때 겉멋들어서 배우고 난뒤에


아직도 개폼으로 피는 사람들임



금연자들이 자기 보는 시선이 멋있어서 보는줄 알음




나도 피긴 하는데 내 친구들도 그런애들 졸많음


그런애들이나 개념없이 막피늠거


근데 중요한건 그런애들이 대부분이란거

중,고딩때 멋으로 혹은 호기심으로 피웟다가 중독되서 못끊는거죠 ㅋㅋㅋ

옥택연님 담배 끊으셈 'ㅅ'.

정답이네 ㅋ

흡연자인데 그만 좀 하시죠.

중,고딩때 멋으로 혹은 호기심으로 피웟다가 중독되서 못끊는거죠 ㅋㅋㅋ

길거리 걸으면서만 피지 말아라 제발..

내주변엔 고딩때 아무도 안피다가 군대 갔다오고나서 피던데

그건 자기 주변 사람 차이일뿐 모든사람들이 그렇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담배 그냥 안피면 되는거 아님? 왜 피워서 흡연구역 찾고 그러는 불편을 감수함?

아 존나찔리네 길빵 은근많이했는대 이제 좀 안해야겠군..

담배 피던 안피던 그건 그사람 자유임 다른사람이 왈가왈부 할 이윤없음

담배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피는것 자체만으로 비난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담배를 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도보중에 피움으로써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버스정류장에서 금지한다고 발표가 났음에도 법률적 제재가 없다는것을 이유로 아직도 사람이 모여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 그리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건 흡연자의 95%이상일듯 싶군요...

점점 흡연자의 설 자리는 좁아지는데...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ㄴ피해를 주잖음

군대 가서 담배 배운고 설계회사 다니면서 담배를 못끊는데 저딴 소리 들으면 짜증남.
의지력이고 자시고 일에 치여 살아보면 이해 할꺼임.

차타고 매연 뿜는것도 피해인데 차도 타면 안되겠네요 그런 논리라면. 흡연장소나 많으면 모르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