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절대 못끊는다는 말은 자기 합리화

저는 중1때 담배피고 고딩땐 주량이 소주6병쯤이였지만

지금은 담배도 안피고 술은 한달에 한번?쯤 먹습니다

 

뭐 술먹는 습관이 들어서 한번 마실때 좀 많이 먹긴 하지만 주량도 많이 줄어가고 있구요

 

그냥 담배는 절대 못끊는다고 정당화 시키는건 자기 합리화로 밖에 안보입니다

 

금연을 하기 위해선 끊으려는 노력을 하되 실패하면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이런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는 순간부터 진짜 가능성이 없는것이니까요

 

스2이야기 : 예전에 히드라 동영상 보면 히드라고 담배연기 내뿜던데 스2에선 몸이 삭아서 히필패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첫줄에서부터 냄세가 풀풀 ...

아.. 히드라가 금연해서 그렇군요..

첫줄에서부터 냄세가 풀풀 ...

소주6병 ㅎㄷㄷ

솔찍히 주변에 절제력강한애들은 2년 내내 펴대다가 마음먹고나서 쭉 안피던데

젤리푸딩 ///흡연해서 몸이 썩은듯 ㅎㅎㅎ

사회생활 해 보세요.

소주 6병 이 주량이라는 말에서
그냥 웃엇음

생선까시// ㅡ,.ㅡ;; 구라 아닙니다만... 거짓말 섞어가며 글지어낼 나이는 지났습니다 ^^;

존슨바 // 사회생활 5년 넘었구요 저는 사장님이 따라주는 술도 단호히 거절합니다만 요즘엔 그런걸로 기분나빠하시는 상사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적어도 제가 다니던 회사들 중에선

중독성 물질에 대한 감수성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좋은 회사네요. 그런 회사 많지 않다는 것 알면서 쓴 거죠?

아 주량 6병에 대한 의심이 많으신데 이걸 뭐 어케 납득 시켜드릴 방법도 없고 하여튼 구라는 아닙니다;;;지금은 소주 2병도 겨우 먹네요

비흡연자로써는 그저 안타까운 현실

글쎄요.. 그게 과연 자기 합리화일까요? 술이야 끊는게 그나마 쉽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