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어 3등급이 무슨 영어 중수입니까

중수는커녕 하수죠

기본적인 영단어 다 못 외웠고

문법 어설프게 알고 있고

제가 뭐 엄격한 기준 적용하는 게 아니라

공부만 좀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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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랑 다이아 1300 이하는 절대 고수가 아님.

이라는 거랑 뭐가 다르죠.

비유를 들고 싶었는데 잘못 들어서 망한 대표적인 예

영어 3등급이면 중수지

영어 1등급은 나중에 외국 나가서 대화나 제대로 하는 줄 아세요? 영어 3등급 중에서도 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 나가서 대화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좀만하면 다할수있는거였으면 내가 이러고있겠음..?ㅋㅋ

영어 3등급은 중수니 뭐니 그런게 아니라 우주쓰레기지

나중에 직장 생활하다 보면 진짜 영어 1등급 이런 거 별거 아니다라는 거 느껴질 거임. ㅋ 이론 상의 영어랑 실제 사용에서의 영어랑은 완전히 딴판임...

한국 영어가 그게 영어임? 빈칸 쑤셔넣기 아니면 무식하게 외우기지

레드샤크//그건..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한거고요.. 다시 수능보면 1등급 찍겠죠

비유를 들고 싶었는데 잘못 들어서 망한 대표적인 예

영어 이야기가 아닌뎅 -0-

하지만 3등급은 우주쓰레기가 맞져

듣기 대충맞아주고 단어, 교과서만외워도 1~2등급 나옴

hekler//토익 600~700점만 되도, 대화 위주로 공부하면 외국 나가서 대화하는 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하지만, 토익 900점인데도 외국 나가서 대화를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 함. 실제로 직장 생활해보면 알 거임.

다들 글 이해를 못하셨네 ㅋ

이 글은 아마 비유 아닌가요?

스카이빠//당연히 이해를 못하시겠죠 비유를 잘못드셨으니 --;

사람 무시하지 말라는 데 대한 비유 ㅋ

글 이해를 못한게 아니고 글쓴이가 글을 등신같이 썼으니까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져
비유를 들어서 쓴게 비유를 드는 대상보다 자극적인데 어떻게 떡밥을 안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