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0-11 00:10:40 KST | 조회 | 640 |
제목 |
믿거나 말거나 e스포츠계 루머
|
1. 임요환의 gsl 진출로 인하여 그레텍이 향후 gsl을 온게임넷에 단독배정 하는것을 검토중이랍니다.
(많은분들이 잘못아시는게 gsl 약자의 g는 곰티비가 아니라 글로벌 입니다.)
2. 현재 온게임넷은 스타리그의 존폐를 논의중이며, 엠겜의 msl은 폐지 확정이래요.
3. 이스트로 인수하는 기업은 끝끝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4. 프로리그가 끝나 무산되면 최연성은 t1을 나와서 스타2 선수로 활동을 할 것입니다.
5. 발표와는 다르게 현재 김정우는 스타2 맹연습 중이라네요. 단, 본격적인 연습은 은퇴후 시작해서 요번에는 못나왔다고...
6. 주훈과 정수영 前감독이 스타2 프로팀 창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수영 감독은 연초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네요.
7. 그레텍이 프로리그 협상 조건에 엠겜 배제를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본심은 프로리그가 열리는 것 자체를 반대한답니다.
스타2 프로리그를 창설하려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