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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0 23:04:59 KST | 조회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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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선수 예선 결승 경기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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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9시 6시에 임요환선수가 6시였고요. 9시 장홍욱 선수는 빠른 앞마당에
벙커 하나 짓고 있었는데 임요환선수는 테크를 빨리 올려서 4화염차로 앞마당
일꾼 많이 잡고 나서 벤시로 견제했어요. 그리고 벤시 견제로 일꾼을 더 잡아서
13대 40까지 일꾼숫자가 벌어졌어요. 임요환선수도 앞마당 같이 먹고나서
병력을 모으고 있는데 9시 선수가 바이킹 돌격모드로 본지 일꾼 좀 견제 성공하면서
탱크 불곰 해병 모았으나 임요환 선수의 의료선 해병 탱크 한방러시에 지지.
두번째 경기가 임요환선수 스타일대로 나왔는데요. 고철처리장 맵이었는데
12시가 임요환선수였고 시작하자마자 임요환선수 일꾼이 바로 본진으로 출발했습니다.
2시 본진 오른쪽 아래 구석 있죠? 앞마당 바로 위에 있는 지점으로 가서 배럭을 짓고
배럭이 지어지자 바로 위에 벙커 지으면서 징검다리 벙커링 시도했어요.
그리고 본진에서 일꾼이 한마리 출발하면서 정찰오는 것처럼 페이크.
2시선수는 첫번째 벙커 지어질 때까지 모르고 있다가 두번째 벙커 지으면서 해병이
공격하자 그 때 서야 알아차리고 일꾼 동원해서 두번째 벙커 일꾼을 잡았으나
정찰온 것처럼 훼이크로 보낸 일꾼이 두번째 벙커 완성해서 이때 이미 기울었고
세번째 벙커가 완성되고 나서 조금 있다가 지지를 쳤습니다.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는데 두시 테란하던 선수가 정찰을 좀 늦게 나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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