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verso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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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0 21:45:41 KST | 조회 | 346 |
제목 |
임요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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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잘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 예선전이라 특별히 전략을 준비한 것은 없고 래더를 준비하듯이 상황에 맞춰서 대응했다. 결승전 같은 경기는 상대방이 배럭 더블만 준비한 것 같아서 화염차 견제로 피해를 많이 줬다. 그런 식으로 상대의 초반을 노리고 틈을 비집었다.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체로 하고 싶은 대로 경기했다.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실패하더라도 벙커를 회수한다거나
임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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