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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폭설의지코
작성일 2010-10-10 09:59:41 KST 조회 174
제목
저그를 하는 이유...

최근 전 래더만 뛰면 개처발리는 저그를 합니다...

클로즈베타로 스2가 나올 때 황금빛이 좔좔 흐르는 플토가 뽀대나 보여서 좀 했었는데...

 

일단 신스킬인 역장이 맘에 들었고 거신의 언덕넘기도 꽤 괜찮다고 느꼈고...

특히 차원관문으로 인해 교전시 컨트롤상으로 즉각적인 충원을 하기 쉬웠죠...

 

하지만.. '플토하면! 고효율!'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돌진개발이 비싸고 쓸대없이 오래걸렸으며...

원거리 유닛에게 단순히 몸빵뿐이 안된다라는 사실이 짱났기도 했고...

워낙에 추적자가 잉여라.. 당시 벤시에 대항할 유닛이 제대로 없다 판단했기에..

결국 이건 내가 하기에 적절치 않은 종족이라 단정내리고 플토를 포기해버렸죠...

 

그리고 잠깐 테란을 해봤습니다...

그 개사기라는 해불컨트롤을 해보았는데.. 어익후.. 이건 뭐 너무 쉬워서 날로 먹는 컨트롤이더군요...

 

하지만 사신은 언덕오르기가 업글이었고 탱크는 데미지방사범위문제가 있었기에 좋지 않았고...

토르 역시 사거리만 긴 대공이 되던 때라.. 뭔가 유닛 스팩의 밸런스가 문제가 있구나라 생각했기도 했지만...

그보다 유닛을 각기 다른 건물에서 생산하고.. 기술실과 반응로를 교체하는 방식이...

제 자신과 너무 안맞아서 결국 테란도 바이바이 해버렸죠...

 

그리고서 저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바퀴는 사기라 불리웠지만 스타1의 저글링에 익숙해서 그닥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좀 사용할까 하던 때.. 인구수 2라는 크리티컬너프를 처먹어서 도저희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ㅡㅡ;...

 

생산구조상 해처리만 단축키로 지정하면 편했고.. 마법유닛이 적어 부대지정 컨트롤도 쉬운 면이 있었죠...

그리고 그 저글링 뮤탈의 속 시원한 속도는 감동 그 자체였는데.. (질럿과 비교하면 놀라움이었음...)

 

이게 왠 걸...

바퀴를 시작으로 타락귀 감염충 퀸.. 상대적 너프인 시즈데미지에 의한 저글링 폭사등...

이제 막 맘에 들어 하고 있는 종족이 무한 너프질을 당하더군요...

 

또한 계속 하다보니...

히드라가 레어라 대공능력의 구조적인 시간차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그게 다시 잭슨조의 등장으로 상대적 너프효과를 받게 되며...

복합적인 현상으로 저그가 쓸 유닛에 대한 선택이 반 강제적으로 타 종족의 선택에 치중되어 강요되버리더군요...

 

저글링을 좋아했지만...

탱크와 거신이 나오면 아예 쓰질 못하는 상황도 겪고...

그나마 쓸 건 뮤탈밖에 없는 데.. 토르에게 매직박스를 해도 추가해병에 밀려서...

인생 한방! 올인맹독으로 근근히 버텨보게 되더군요...

 

울트라는 너무 불쌍해서 말도 안나옴...

 

이리보면 상황이 참 개같지만...

그래도 저그를 하는 이유는 그놈의 스피드 중독(저글링 뮤탈뿐이지만..)과...

드론 째는 타이밍의 고민이 있지만 역시 생산구조의 단순함을 들겠네요...

 

 

 

최근 기분이 조금 좋은 것은...

그 개사기던 탱크가 그나마 좀 너프됬다는 것과... (여전히 경갑인 히드라는 맞아죽지만ㅡㅜ)

건물 부수고 일꾼도 잡고 발업저글링도 원킬하고 퀸을 농락하며 바퀴마저 관광시키던...

그 미친 사신이 이젠 보기 힘들겠다 하는 희망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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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폭설의지코 (2010-10-10 10:01: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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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 과장님이라는 희망!때문에 더 붙잡고 하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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