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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9 23:33:37 KST | 조회 | 392 |
제목 |
이윤열이나 임요환은 기대가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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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선수같은 경우는 본업이 따로 있으니
그렇다 치고
제목의 두 선수야 어느 정도
준비를 했으니
위험부담 무릅쓰고
자신있게 전향의사 밝혔겠지요.
개스파 때문에
스1 게이머가 지에셀 참여하는 거하고 워 게이머가 참여하는게
마음의 준비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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