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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9 22:04:47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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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예들이 선전했움 좋겠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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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 박준
32강 장민철
16강 곽한얼
8강 임요환
4강 김원기
결승 사기수
을 차례대로 꺽으며 불굴의 난관을 극복하고 우승을 거머쥐는 재야의 고수가 등장 했음 좋겠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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