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좋은 경험이 된듯

오늘 수원에서 1시에 출발해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2시반에 도착

3시 30분 참가 등록후 4시 경기인데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관람석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도중

GSL 시즌1에서 본 유명한 국내/외 선수들과 위메이드 장재호/박준선수 채정원 해설위원 약 3M거리에서 봤음

중요한건 장재호/박준 선수랑 채정원 해설위원이랑 3번이상 눈마주침

이상 영광으로 생각하고 아무튼 실물로 보니까 연예인인듯

중요한건 1경기 부전승 2경기 패승패로 ㅈㅈ 간만에 서울구경한듯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아쉽게됬네영 다음번을 기약하며 'ㅅ'

아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