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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9 20:45:56 KST | 조회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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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유저가 해본 저그의 암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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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토스 할때 저그가 부러웠던점.
저글링, 바퀴, 뮤탈등 유닛의 기동성.
타종족에 비해 멀티가 용이한점.
필요한 유닛을 순간적으로 뽑아낼 수 있다는점.
오버로드를 통한 정찰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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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프토에게 너무 않좋다길래 저그하는 지인과 종족을 바꿔서 해봤더니.....
프로토스 유저가본 저그의 문제점
1. 손이 너~무 많이간다.
점막넓히고, 대군주 분산시키고, 알밖고, 상대 견제가야되고, 멀티 또해야되고~
2. 너무 극단적이다.
병력이 필요해서 병력을 뽑으면 자원수급이 너무 늦고
자원이 필요해서 일꾼을 뽑으면 순간적으로 쓸 병력이 없다.
프로토스할때는 있는 돈으로 분배만 잘하면 되는데
저그는 정말 손이 빠르지 않고서는 애벌래수가 한정적이라
자원을 선택하면 병력이 없고, 병력을 선택했다가 당장 안쓰면 곤란하고,
적당한 선을 선택해야 되는데 그게 정말 어렵다.
3. 뭔가 내가 실력이 딸린것 같지 않은데 약해보인다.
'저그는 똥이야 똥이라구 히히히히히히히히' 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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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프토에게 유난히 약한건 사실인것 같고
사실 종족 자체로는 그렇게 암울한건 아닌거 같기도 한데
같은 손빠르기나 센스라면 프토가 훨씬 유리하다.
프토가 생각하는 저그의 장점은 정말 손이 빠르지 않고서는 활용되기 어렵다.
이건 뭐 손이 얼마나 빨라야 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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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지난번에 초반에 저그가 프토에게 병력적으로 유리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저그가 거신나오기 전에 병력적으로 압박이 가능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다만 그렇게 하면 일꾼수가 늘어날 수 없고, 그러면 뒤가 없는게 맞는것 같음.
근데 여전히 선부화장만을 고집하면은 암울할수밖에 없다는 것도 분명한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굳이 선부화장을 한다면 뮤탈견제후 테크올리고 울트라나 무리군주가 베스트인듯.
어쨋든 결론적으로는 중수이하정도에서는 프토가 좀 쉬운 종족인듯.
어쩌다보니 반말되었네요. 존댓말로 받아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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