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한테 낚이는사람들은 지식없이가는거고

다나와에서 견적짜서 한업체에 몰아넣고 주문한다음 주문전표 떼서 현금들고 찾아가면 그가격에 딱 줍니다

안그러면 절대 제값에 안줌

용팔이들 벌어먹고살기힘듬;;

그런데는 오프로 안팔던데

어쩌다가 용팔이들이 사기만치는놈(?)들로 인식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용산에 사기치는사람 그렇게 안많음-_-;

현실은 카드

카드는 10%더내야됨

사실 이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만 단순하게 보자면
지식없이 간다->사기당한다
(실제 그런가의 여부와 관계없이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문제임.. 여기글만 봐도 용팔님들 신뢰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죠

그리고 스2이야기가 필요함미다

사기당한다기보다 바가지씌운다는게 정확한표현이져

오픈프라이스임;;

저기서 사기당한다->바가지씌운다 로 고쳐도 똑같슴미다
어쨌든 본질은 사람들이 '용팔이=못믿을넘' 이라고 생각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