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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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19:17:11 KST | 조회 | 240 |
제목 |
무슨 종족 유져는 어떠어떠하다는 정말 어리석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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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종족의 유져는 뭐뭐만 하고 ,연구노력같은건 안하고 "
"항상 징징대기만 하고 항상 뻔뻔하기만 하고".... 이런거 없는거 알면서 왜 똥을 싸듯이 감정의 배설로
게시판을 더럽히는지 모르겟습니다.
좀더 선한 성향의 플레이어가 특정 종족을 지향할 확률? 웃고 말아야죠.
진지하게 종족별 플레이어의 인격의 차이를 믿고 계신다면 사회인으로 기본적 소양의 부족이 심각한겁니다.
일단 자기의 수양이 부족하면 글을 쓰는걸 조금 망설이며 고찰해야합니다.
아니면 꼬추를 쭈물딱 거린거 같은 스위스 체다 치즈 냄새가 글에서 구리게 납니다.
자기의 스타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단정적인 어투를 지양해야합니다.
이러이러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예상은 해봅니다. 이정도 어투에 시비거는 놈은 그야 말로 막돼먹은
조형기 사타구니 같은 놈입니다.
항상보면 자기 감정의 배설에 너무 충실한 분들이 자주 보이고 덕분에 게시판에서 건설적인 기운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새벽반은 조금 나은 편입니다)
스타2 나온지 이제 클베타합쳐서 반년쯤 되었고 전략변동은 지금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몇분이 악성적으로 징징거리는거만큼 양질의 글을 써주시는 유져는 떠나거나 엑스피에 오기 힘들고
몇몇분이 악질적으로 꼬리글을 다는 순간 자신의 인격을 뒤돌아 보게 할만큼 성숙된 유져도 떠나갑니다.
pgr의 10개도 안되는 스2갤의 하루 글의 영양가가 XP 3~4시간 눈팅하는거 보다 뛰어납니다.
거기서도 여러 성향의 사람이 존재하지만 최소한 남에 대한 예의를 지키려 노력해서 쓸때없는 분쟁이 적고
자신이 글쓰기 전에 허투로 라도 자신의 부족함을 한번씩 돌아보는 분위기니깐요.
오늘도 양질의 글을 써서 광포한 글 리젠에 뭍히시는 유져분들께는 감사합니다만..
이대로 징징 유져들의 무한 소모전=xp싸이트 가되면 양질의 유져는 떠나고 다시 XP 폐허가 남겠죠.
니오스님은 혼자 감당하시기에 너무 큰 규모인데 오히려 잘돼었는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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