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기준으로 패치를 한듯싶던데 조금은 납득이 안가는 부분도있더군요
저그가 현재도 충분하다 라는건 아니지만
저거 상위권에선 상당히 판도를 뒤집을 패치로 보이지않나요?
한국 전체와 다이아를 조사해본결과
모든 리그 전체 통합해서
(소수점은 무시)
랜덤 7%
저그 17%
테란 36%
플토 38%
*다이아리그*
최근 발표된 ell기준 상위200등으로 보면
저그 24.5%
테란 44.5%
플토 29%
랜덤 1.5%
이런 분포를 보인단말이죠
제 생각을 정리 하자면 저그는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전체비율보다 상위권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플토는 점점 낮
아지고 테란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는데 이건 저그의 경우 상위권으로 갈수록 할만해진단 소리이자
그 이하분들은 타 종족전이 힘들다라고 보여집니다. 양극화인듯함
아무튼 현재 패치내역 공개된걸로만 보자면 테프전에서는 전진병영만 못할
뿐 사실상 테프전에서 큰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건없는 상황이고 저테전은 지금 ell기준으로 잘 모르긴합니다만 현
재 저 테란의 점유율이 저그를 잡아서 이루어진것같진않다고 보여지기에 저게 된다면 저그 약간 우세정도도 점쳐
볼수있을듯하고 프저전도 현재는 플토가 우위인건 확실하나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저그유저분이 많아지는것에
서도 보여지듯이 어느정도까진 할만해진다고 보이는데 바퀴 상향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상당한 버프로 작
용할듯합니다. 현재 저대로 패치를 진행시켜버리면 실버~플레까진 엥간히 밸런스가 맞아떨어져도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저그우세가 될듯한 느낌도 있는데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