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별 드랍쉽에 태울때 말입니다..

토르의 경우 의료선에 매달려가는 것 마저 현실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저글링 탱크 추적자 이런 애들은 타고 간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거신, 울트라 같은 경우

 

현실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긴 하죠.

 

 

그런고로 거신이 탈때는 머리만 분광기 안에 들어가고 다리는 대롱대롱, 울트라는 대군주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

 

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

 

 

 

 

뻘글 죄송요..

하튼 저그가문제

스타는 현실이 아니고 게임이니까요 ㅎㅎㅎㅎ

플토는 워프형태로 변환가능해서 크기 축소가 가능합니다

어차피 차원분광기 수송할때 차원이동이잖아요?

테란만 편애 같음 이것도.

플토 분광기는 물질을 뭐 에너지 형태로 변환시킨후 태우고 내릴때는 다시 그 에너지를 물질로 구성시키는 형태라더군요.

분광기 설정상 유닛을 에너지단위로 바꿔서 탑승후 내릴때 다시 재구성하는걸로 알고있음

하튼 저그가문제

플토는 분자를 분해해서

원자로만든담에 넣고다니다가

꺼낼땐 분자 재구성으로 만드는거

인간이 최후에 승리하는 종족 블리자드

현실은 부풀어있는 오버로드만 점사당해서 X망

분광기에 다리 달린거 생각하니 좀 웃겨서 써봤음요 ㅋㅋㅋ

저그확팩 나오면 달라질려나..

땅꿀벌레에서 울트라가 나올때 너무 커서 땅꿀벌레 입이 찢어지고, 뒤에 히드라 저글링들이 밀려서 비비적 대는 애니메이션도 현실적으로 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