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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8 08:31:33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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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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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논란의 중심이 되는 보급고 후에 병영 테크와 사신 이속 업에 대해 말해보자 합니다.
우선 기존의 선 병영 후 보급고 테크는 수많은 날빌의 중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란이 날빌써서 패
한적 있음? 의 기본전제가 되었었죠. 왜냐하면 선 병영(특히나 전진 병영)의 경우 일꾼수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면
서 빠른 궤도사령부로 자원 수급에 있어서도 다른 종족의 일반적인 테크에 비해 그리 뒤지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죠. 이건 특히나 팀플에서 주로 많이 먹혀들었어요. 그리고 1:1에서도 꽤나 먹혀든다고 느꼈던 게 과장님 방
송을 보면서 과장님이 전진배럭 사신빌드 쓰면 지는게 거의 없더군요..(물론 과장님 빌드는 아예 뒤도 안보는 올
인성이라 궤도도 늦었습니다만..) 거기다 초반 2병영 포풍 마린러시를 할 때도 무시 못하는게 빠른 궤도로 인한
자원수급의 효율성이 빛을 발했죠. 우선 빠른 병력과 뒤지지 않는 자원력으로 인한 테란 초반 날빌의 강세를 어느
정도 꺽어 놓겠다는 의지로 보이네요. 그리고 왠지 보급고 후에 병영을 강제한 건 빠른 병력 때문이라기 보단 빠
른 궤도로 인한 빠른테크+뒤가 있는 테란의 초반을 바꾸기 위해서 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그렇다고 스1처럼
공학연구소 후에 궤도를 원하는 것 같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제 생각대로라면 그것도 왠지 검토해봤을 듯 한...)
특히 이 부분은 사신의 이속업그레이드의 군수공장 테크로의 변경과도 어느정도 맞물리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초반밖에 쓸일이 없다곤 하나 1.5티어에서 원거리 유닛이 이속 업그레이드 되는 유닛은 오직 사신뿐이죠..
(바퀴도 부화장 테크가 필요하며 병맛 질럿 발업 또한 황혼의회가 필요합니다. 그나마 1티어에서 같이 발업 되는
건 저글링 뿐이네요) 플토같은 경우에야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겠으나 저그의 경우엔 거의 무조건 사신에 대한 대
비가 필요하며, 컨이 좀 되는 사람의 경우엔 우월한 사거리로 여왕과 바퀴를 농락 당하는 일이 많죠..
어쨌거나 이번 패치에서 테란에 관련된 부분들은 초반에 날림빌드를 타고도 강하고 뒤가 있는 테란을 상황에 맞
게 바꿔보겠다는 생각이 엿보이네요... 갠적으론 내가 할 땐 테란 빠른 병영 테크 좋아했긴 하지만..(내가 할 땐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모드)
여튼 개인적인 생각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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