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arah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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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03:43:58 KST | 조회 | 177 |
제목 |
14앞을 왜 가져가야만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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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급고, 병영에 대한 견해
밸런스 패치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예요.
땡벙커링을 막고 게임을 좀더 날빌보다 운영쪽에 두라는 그런 의도란말입니다. 그래서 광전사도 너프된거구요.
지금 테란들 너무 스2에서 있던 사신과 벙커 회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건 굉장한 메리트를 준겁니다.
근데 14앞마당을 뭘로 막냐는 그런 말을 하다니요. 14앞이면 테란은 테크 빨리 올려서 반응로달고 화염차2기나오면 바퀴 아직 나오기 조금 전일거구 그렇게 견제해도 되잖습니까? 그리고 바퀴 1,2기 이후에 화염차2기 더 추가될거구요
손해 안보는 전략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회수기능을 가진 벙커랑 300원짜리 핵심생산건물이랑 교환이라뇨
2. 14앞을 왜 가져가야만 하냐구요?
사신때문입니다. 사신을 좀 모으면 땡으로 얻어맞아가면서 지어지는 건물은 때려부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마당을 가져가는건 점차 늦춰집니다. 거기다 언덕도 이동하면서 저글링마저도 잡아내니 별로 잡지도 못합니다. 바퀴가 때려도 점막도 없어 느리고, 이동해가면서 사신이 지어지는 해처리까면 앞마당을 꾸준히 늦출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저그의 유닛상성에 맞춰 화염차나 불곰을 더 데려온다면 포기한 저그는 결국 본진만 갖습니다. 애초에 저그는 본진 자원만으로는 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저그의 선앞에도 싸울수 있도록 불곰과 역장을 강하게 만들어 놓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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