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기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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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03:27:44 KST | 조회 | 135 |
제목 |
이번 패치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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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플
팀플 1000전 이상해본 유저로서 대환영
일단 사신안가면 거의 무조건 졌던 상황, 그리고 8배럭일경우
프로토스는 탐사정을 무조건 내줘야하는 뭐같은 상황은 적어도 안생길거라 생각
사신때문에 광전사를 봉인당했었는데 저글링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광전사의 활용이 증가할것으로봄
매번 8배럭 사신때문에 선질럿>후추적자 갔었는데 저글링때매 망하는 경우가 많음 토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2질럿으로 저글링 수비가 가능해짐
이에따라 광전사+저글링푸쉬+맹독으로 서플돌파가 예상되는데(추적자는 저글링에 약하므로)
심시티를 한다면 아예 못막는다고 볼수도 없으므로 매번 극초반에 승부가 나는 사신링 판도와는 달라질것.
2. 1:1
바퀴의 사거리가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바퀴의 이속때문에 화염차가 까다로웟던 것은 여전히 유효
10서플 12배럭에 일벌레 한기 잡고 퀸에 죽으면서 가스50에 스캔(기회비용270)아끼는 정찰용으로 전락할듯
선앞마당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고 테란들도 앞마당후 운영및 좀더 빌드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음
일단은 나와봐야 알듯 하지만 분명한건 테프전 밸런스는 조정이 좀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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