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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01:23:33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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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버빵의 새벽이 다가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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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언니님 올시간
무림XP 암살자, 밤의 황제
근데 최소한 제가 워3할때 버빵의 의미의 크기는 이렇게 가볍지 않았엉;;
두 사람의 명예(는.. 개뿔.. 그냥 병림픽)를 걸고 하는거였는데
왠지 무림XP에서는 진짜 무슨 대무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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