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10-07 23:09:55 KST | 조회 | 141 |
| 제목 |
yo, Daylight!
|
||
아주 예전에 봐서 전혀 기억이 없는 영화라 다시 봤는데
으앙 스탤론형님 ㅠㅠ
마지막 장면은 가속도차이때문에 돌뎅이 몇개 맞았으면 몸에 뼈가 남아나지 않았을텐데.. 하는 느낌이 없잖아 들지만, 뭐, 최근에 나온 2012같은 무식한 작품들보다야 수백배쯤 낫죠
요즘 영화는 비주얼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디테일이 너무 죽는 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덕분에 과거 영화들에서 봤던, 인물들간의 드라마라든가, 현장감,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죠. 투모로우까지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그 후로 가면서 트랜스포머2라든지(이건 재난영화가 아니긴 하지만), 2012라든지, 다이 하드4라든지... 어휴.
단테스 피크, 볼케이노, 데이라잇, 포세이돈의 모험(포세이돈 원작) 등 과거를 풍미했던 대작들은 지금 봐도 전개라든가 구성 면에서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는군요.
80~90년대 작품들을 볼 때는 '이건 뭐, 기본은 가겠지'라는 기분으로 뽑아드는데, 00년대 이후부턴 자꾸만 선택에 신중을 가하게 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대작.. 을 제쳐두고라도,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는 빈도가 10여 년 전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 우울합니다.
결론) 데이라잇 재밌긔
스2이야기) 내일 게패를 쓰겠슴다. 7시간동안 스2 ㄱㄱ 앜!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