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 ㅋㅋ

한국에서 운영체제 만든다고 쇼하고 있는데요

아 물론 취지는 좋지요

비하하거나 무작정 까는 취지로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http://channy.tistory.com/368

 

읽어보세요 참 재밌습니다

 

아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회사 회장이 이거 만드느라 우리 개발자들 이혼 여럿 했다고 공개석상에서 자랑한 사건..

이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대기업 it는 아웃소싱 집단이고

실제로 소프트 개발 기업이라고 불릴만한 회사추리면 몇 안됩니다

그중에서 1,2위를 다투는 회사가 이모양인데 말 다한거죠

그런데 웃긴게 이 회사도 핵심 기술이 아니고 솔루션 개발 기업이라는거..

 

2009년 중순에 출시 3개월 남았다고 쇼하더니 아직까지 무소식이네요

아참 그뒤에 개발자 600명 권고 사직했다면서요? ㅋㅋ 월급도 밀리고..

 

뭔가 아직 모르시네요.
티맥스 회사 망했구요 주요 핵심 인원들 삼성에 인수 합병 됬습니다.

헐 ㅋㅋ 망햇군여 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맥스 윈도우...시연회 하고서 주가폭락했을껄요? 시연회 할때 블로거들 올린 글 읽었는데 코미디 급이었음 ㅋㅋㅋㅋㅋ

티맥스 그거 순전히 회사 몸값 올려서 팔아먹으려고 되지도 않을 프로젝트인거 뻔히 알면서 그 개지랄을 떤 겁니다;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 갤러들이랑 같이 얼마나 깠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