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찍었네요 , 'ㅡ' 매일 한게 효과가..

하루에 3~7게임 사이로 하는 유저입니다.

 

가끔 안하는 날도 있구요 ^^;

주종은 저그이고 예전에 클베때는

모 하루에 40겜을 달려본적도 있다는 ㅡ.ㅡ;

 

최근들어 무조건 겜을 많이 하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진겜은 리플을 보는 버릇을 들이고

일꾼수와 경과시간 , 유닛 구성 및 숫자 등으로

눈치와 정찰 짬을 늘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름 실력도 느네요.

 

역시 판세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상황판단을 하는것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컨트롤은 뭐 썩 좋진 않아도 저저전 기준 저글링 소수 싸움에서 곧잘 이기고 하는 편이라

그냥 밥벌이는 한다고 생각했어요

APM 또한 140~160까지 나오므로 하기 무난한 상태인지라,,

예전처럼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는 겜 도중 및 끝난후에까지

지면 왜 졌나 ,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다각도로 연구하다보니 촉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저그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저는 하는데 그다지 불만 못 느끼고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사신 너프로 맵.상황봐서 선부화장도 가능해지고 해서..

전보다는 수월한 느낌입니다.

 

저그 화이팅! 이에요`   ~ ~ ㅋㅋ

저그 어려운가여 전 저그 이기기가 어렵던데

D.G.W //
스타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니까요..

종족빨 . 맵빨도 무시는 못하지만, 어느 종족이 아주 못할정도의
밸런스는 현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편?

ELL도 있고 ㅇㅇ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