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영화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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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6 21:22:25 KST | 조회 | 383 |
제목 |
이번 모 연예인사건을 보니까 생각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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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스2 이야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제 남동생이 예전에 초딩때 집에 있던 캠에다 웃통을 벗고
화면에 대고 막 주먹질하는 영상을 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렷을때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본인이 힘든걸 그런걸로 풀었죠.
그걸 빠르게 감은게 잠깐동안 디씨에 짤방으로 퍼져서 사람들이 보면서
막 낄낄대는걸 보면서 정말 기분이 상했었죠.. 어떻게 막을수도 없고
근데 다행히 그렇게 오래 가진 않더군요 사람들이 몇번 올리다가 없어졌는데
그때가 벌써 5년쯤 전인데 지금이라면 디시 힛갤이나 지금 웃게까지 흘러들어 왔을지도 모르죠.
동생은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때 이후로 디씨를 혐오합니다.
대충 훝어 보니까 유력한것 같은데..
본인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너무 비난하거나 비웃거나 즐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스2이야기 : 맹독충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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