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늅이라 그런지 몰라도 4차관을 막았을 당시 상황들은

솔직히 상대가 나를 너무 만만히 봐서 파일럿이 부서지는 바람에 돌아간다든지 뒤도 안보고 성큰을 다다미로 깔았는데 와서 병력조공하는 경우 빼고는 한번도 4차관 막아본 적이 없음 ㅇㅇ

 

막으면서도  내가 잘한게 아니라 상대 토스가 바보라구나 정도 ㅇㅇ

아 상대가 역장 컨트롤이 나빴네, 운좋아서 뒤에가던 파수기 두마리 끊어 먹었네.

이럴 때 4차관 막음 'ㅅ'.

저도=-= 가끔 4차관 막을때 왜막히지? 이런생각도 함ㅋㅋ

어라 왜 추적자가 덜오는거지? 파일런이 없엌ㅋㅋ

아 그거도 있네요 상대가 역장을 이상한데 써서 운좋게 싸먹어서 막았던 경우도 있고 아무튼간에 막으면서도 이건 내가 잘해서 막은게 아니다라는 생각은 계속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