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그가 한방에 밀리는 경우가 대다수 저그가 초중반 휘두르다가도 군락타이밍 직전에 점멸자모아서오는 경우랑 거+파+추 조합에 밀리는 경우인대요 이 타이밍이 스1에서도 사실상 프로토스가 저그를 압도할수있는 거의 유일한 타이밍인 질템드 조합이 갖춰지는 타이밍하고 유사하내요 단지 스1과 다르게 차관으로인한 빠른 병력보충으로 4차관등의 빌드도 사용가능해서 극초반이 아닌 중반직전의 초반에 저그에게 상당한 압박을 주거나 밀어버릴수 있는점 정도 하지만 요즘은 4차관보다 프로토스의 조합이 잘 갖춰진 한방 병력을 막기힘들다는건대 스1에선 갈퀴와 가시지옥으로 정말 지루할정도로 시간을 끄는 플레이가 가능했던거와는 다르게 진출병력의 진출타이밍을 막기 힘들다는점이 큰거같내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스1에선 견재의 종족? 이던 프로토스가 사실상 스2에선 견재 능력이 거의 상실됫고 (암흑기사가 존재하지만 암흑성소가 따로 분리되어서 확인만 되면 수월히 막을수 있고 빌드타임이 길어서 쓰기좀 힘든면이 있죠) 그런면에서 일벌레의 안전이 어느정돈 신경쓰지않아도 보장이 되고요 저프전 가장큰 문제점은 저그로서 프로토스의 조합된 강력한 병력을 상대로 시간을 끌어줄 무언가가 없다...인거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