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일정과 양질의 경기가 나오려면 경기 일정은 바뀌어야합니다.

물론 주최측입장에서는 토 일 월 화 로 4일동안 오프라인 예선이 치루어 지는게 좋지만

 

거진 1000게임 넘게 치루어 져야 되는데 거기에 장소 및 여러가지 상황 (레프리도 경기당 한명)이 있어야 되고

 

이건 4일동안 거의 빡빡하게 돌려도 힘들 일정이 될것 같고. 아마 토 일 월 화 오전부터 시작할것 같은데

 

그렇다면 평일 월 화는 아마 참가하기 힘든분들도 많을것 같구요.

 

그렇다고 토 일은 직장인 & 학생들 월 화는 시간조절이 가능한분 이렇게 하는것도 맞지 않구요. 또한 이걸 골라

 

내기도 힘들것 같고.

 

그렇다면 차라리 한 1주정도 나뉘에서 예선을 치루는것이 좋고. 사람숫자의 제한을 준다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

 

니다.

 

우선 다양한 빌드와 다양한 전술이 나올수 있는것이 바로 오픈방식이고, 다이아몬드 정도 까지만 받더라도

 

리그에서 최상급에 속한 선수들이 많으니 적당한것 같고.

 

아무튼 이번 예선일정은 상당히 불만적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숨은 재야의 고수분들이 많이 발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초창기라 타이트하게 몰아치고 내년부턴 느긋하게 가겠져 점

gsl 알바 하고싶네 ㅋㅋㅋㅋㅋ 레프리 ㅋㅋ

내년부터는 다이아리그로 제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본선 올라가는 인원도 32명이구요.

gsl은 지금 2-3차까지 스케쥴이 다 짜있어져서 예선을 한주더 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어떤분은 지방토너먼트로 대표뽑는게 어떤가 하겟지만 아직 대회가 1차밖에 하지못했고 아직 확고하게 자리잡지 않는 상태에서 지방토너먼트는 아직 시기상조인거 같습니다

평일에 본선이 치뤄지는 리그인데 평일 예선에 참가하기 힘들다는것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결국 평일예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은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본선경기에 출전할수없다고 보여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