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글로 배웠습니다.

입스타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꿈의 컨트롤이라는 게 입스타가 실현되는 일인 경우고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직접해봐라고만 매도하지 말고 같이 연구해보는게 어떨까요..

 

손이 딸려서 실현 못해도 전략시뮬이란게 연구하고 실험해서 나는 못하지만 누군가가 실현시켜줌으로써

뭔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용..

 

 

물론 입스타 주장하면서 매너없고 근거 없이 자신감만 넘쳐서 글 싸지르는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요.

충분히 근거를 대면서 나는 못하지만 누군가는 할 수 있을거다.. 이런 글은 오히려 많이 나오고 그걸 손 빠른 사람들이 실험해봐주고.. 그러면 좀더 좋은 전략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