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그전 하면..

  무작위라 가끔 상대 저그에 저 플토 걸리면 2관문에서 광전사 5기 찍고

ㄱㄱㄱㄱ 하면 저그는 앞마당 하고 산란못 가고 2관문 보고 이쇼키 광전사구나

싶으니 바퀴 뽑는데 그 광전사 무리해서 잃지 않고 본진에서 광자포 2개 깔고

바퀴 역러쉬 대비하면서 투가스 들어간뒤 공허 가면 못털어도 난 앞마당 갈수

있고 참 좋은듯.

  대 저그전엔 테란이나 토스나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되긴함.

  

좀하시는분은 바퀴가는척 하면서 뮤탈뽑아버립니다.

어차피 질럿이 들어가면 테크를 다 보니까 잭슨조로 따라가도 되고 그냥 관문 늘리고 점멸
추접해도 되고 그래요.

광전사 5기 찍을때면 이미 플토 본진 다 정찰하고 광전사 들어오는거 알텐데
오기전에 바퀴 나와서 요격할텐데요?

바퀴던 뮤탈이던 추적자가 얌암

한기 정도 빼돌릴 수 있잖아요. 상황상 안되더라도 미리 나갔던 프로브로 다시 한번 들어가도 되고.

어차피 뮤탈을 뽑던 토스가 앞마당 까고 관문 늘리기나 점멸 테크까지 간다쳐도 뮤탈 나오는
시간은 파악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