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10-06 12:27:05 KST | 조회 | 179 |
| 제목 |
스타1 단기간 최강의 포스는
|
||
전 개인적으로 최연성을 뽑고 싶음..
최연성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원배럭더블 노배럭더블 원팩더블 등등
사기적인 scv의 체력을 앞세운 경의로운 수비력으로
일단 패스트멀티의 시대가 도래하게됨
그리고 뜬금없는 타이밍의 몰래멀티후
적절한 압박으로 몰래멀티를 생각하게 못하는 심리전
그 후 뿜어져나오는 압도적인 물량
가장 기억에 남는경기는
그당시 최연성과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신인 이병민을
노스텔지아에서 터렛도배 골리앗을 오로지 레이스만으로 하늘을 뒤덮어버리던
괴물....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