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10-06 11:35:56 KST | 조회 | 206 |
| 제목 |
왜 서로 까기 바쁜건지 모르것음.
|
||
갠적으론 스1, 워3 둘다 좋아하고 서로 가르지 않고 즐겨했던 편인데
각각의 선수들이나 리그 방식등 다 틀리기 때문에 비교를 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거기다 어느쪽에서 넘어오든간에 스2라는 게임 방식 자체가 스1+워3를 섞어논 거라서 어디가 적응을 더 빨리하
느냐의 문제지 승패의 결과가지고 어디가 낫다라고 하는게 말이 안됨.
스1 같은 경우엔 우리나라 온겜넷이나 겜비씨에서 방송을 많이했고 워낙 경기수가 많으니 당연히 팬이 생기고 그
영향력이 군문제까지 건드린 경우임. 최근 스2로 넘어온 임요환이나 이윤열 같은 경우엔 인지도가 국내에선 장재
호보다 압도적 우위인데다 스1에서 워낙 잘했으니깐 파장이 큼.(거기다 스1의 활성화를 몸소 이룬 스1의 대변인
같은 존재들이니..) 거기다 스2가 스1보다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지 않으니 좀 더 주목할만 함.
근데 워3선수들도 만만치 않음.
돌려먹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스1이나 워3나 리그생긴지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난 지금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는
거고. 다만 장재호는 등장과 무섭게 지금까지 그 기세를 이어온다는게 대단한거임. 워3 판이 좁으니 돌려먹는다
그러는데 국내대회도 없는데다가 세계대회에 나가서 그만큼 해온다는게 엄청난 거임..(워3 게이머 숫자가 얼마
나 되겠어 하겠지만 외국에선 스2 나오기전까지 스1보다 워3 유져나 프로선수들 숫자도 만만치 않았음여. 일반
유져숫자는 당근 비교 불가능이고)
스2를 보는 입장에서 양대 게임의 최고수들이 gsl에 출전한다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쁜일인데 쓰잘데기
없이 누가 낫다라는 걸로 논쟁붙는게 참 당황스러울 뿐. 조금 걱정되는 건 현재 장재호 같은 경우 워3 은퇴하지
않는다 이야기 했었고 거의 투잡형식으로 출전하는거라 과연 얼마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만약
장재호가 예선탈락한다면 또 포풍까임 시전되지 않을까 걱정됨. 임요환이나 이윤열도 워낙 나이를 먹고 시간이
오래되서 걱정되고..
결론 : 누가나오든 그만한 선수들이 나와서 하는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거니 고맙게 경
기나 감상하고 초딩처럼 유치하게 편가르기 싸움은 좀 하지 말자.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